사건은 9월 25일 이른 아침이엿습니다
전날 저녁부터 술을먹기시작한 사람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총 5명만이 남앗습니다
시간은 아침 7시경 다들 술을드신지라 저의집으로자리를옮겻고
한스뉨은 일찍 자리잡고 주무시고 까치뉨또한 저의의침대에서 뻗어버리셧어요
이불을가치님이 다 깔고잇어서 이불달라고 제가 까치님을두들겨팼습니다 ㅡ.ㅡ;;
까치뉨은 많이아팠던지 아니면 제가 무서웟던지 알아서 순순히 내려와서 거실한가운데서주무시더군요..
제가 거실서 김밥을싸야해서 또다시개웟습니다(자리도 지지리도못잡지 ㅋㅋ)
도저에게 폭력을당한 까치뉨은 한스님과의 합방을선택하셧고
한 3~4시간이지난후 까치뉨의 비명소리와함께 까치뉨의 볼이 상기된체 방에서 나오셧어요ㅡ.ㅡ;;
그안에서 무슨일이잇엇는지는 저도잘모르지만 두분 합방을 축하드리고
씨엔 사용자여러분 한스뉨과 까치뉨이 이쁜사랑할수잇게 다들도와주세요*^^*
그람 지금까지 목격자 천상심뉨 이엿어요^^
까치엄마 사랑해 한스아빠 이번엔오래가자 ㅋㅋㅋ^^